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와 회사 간판 중에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어 글 남깁니다 현재 매출 1000억원대 회사에서 전장쪽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하반기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려 합니다. 여기서 고민이 있는데 계속 하던 직무인 설계 쪽을 해야 할 지 아니면 직무를 바꿔서라도(cs, 설비보전 등) 회사의 급을 올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 크게 업무적인 부담감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더 큰 회사를 가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지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9.05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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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직무를 바꿔서라도 회사의 급을 올리는 전략보다는 기존 전장 설계 직무를 유지하면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방향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특히 현재 업무에 큰 부담이 없고 경력도 전장 설계로 쌓이고 있다면 지금 시점에서 CS나 설비보전으로 완전히 직무를 전환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력직 채용에서는 지금까지 해온 직무와 지원 직무의 연속성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장 설계 경력이 쌓일수록 이후에는 자동차 전장 부품사나 완성차, 전자부품 대기업 등으로 이직할 때 경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지만, 중간에 CS나 설비보전으로 전환하면 기존 경력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회사보다 확실히 높은 기업에서 CS나 설비보전 직무를 제안받는다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커리어를 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대기업 브랜드와 연봉, 복지 등을 우선한다면 직무 전환을 감수하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전문성을 쌓는 것을 생각한다면 설계 경력을 이어가는 편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전장 분야는 전기전자, 회로, PCB, 차량용 부품 설계 등의 전문성을 축적하면 경력직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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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전장 설계 경력을 계속 가져가고 싶다면 회사 간판만 보고 CS나 설비보전으로 직무를 바꾸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후 다시 설계로 돌아오려 할 때 설계 경력의 연속성이 끊겨 오히려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력이 쌓일수록 어느 회사에 있었는가뿐만 아니라 어떤 기술과 업무를 몇 년 동안 축적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우선은 더 좋은 회사의 전장 설계나 유사 설계 직무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설계 자체가 적성에 맞지 않고 장기적으로 설비나 기술지원 분야로 전환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회사 이름보다 앞으로 5년 이상 가져가고 싶은 직무가 무엇인지 먼저 정한 뒤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ㅊㅊㅇㅎㄱKCC글라스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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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 끌리는 곳을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현재 직무가 너무 좋은게 아니라면 더 큰 회사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입사 이후 나중에 직무를 바꿀 수도 있으니깐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이직 시장과 커리어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대기업의 타이틀보다는 직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현재 매출 1000억 원대 규모의 기업에서 전장 설계 직무를 수행하고 계시다면, 이는 향후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할 때 무기가 될 수 있는 커리어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설계에서 CS나 설비보전으로 직무를 전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커리어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CS나 설비보전 직무 역시 중요하지만, 설계 직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차가 쌓였을 때의 전문성 확장이나 이직의 가능성이 낮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설계 업무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계시다면, 이는 본인에게 직무 적합성이 맞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직무 전문성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당장 직무를 바꾸어 대기업으로 가는 것보다, 현재 회사에서 전장 설계 관련 주도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탄탄히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향후 중견기업을 거쳐 대기업의 설계 직무로 단계적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장기적인 몸값 상승과 커리어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조급하게 회사의 간판만을 쫓아 직무를 바꾸기보다는, 본인의 핵심 역량인 설계 분야에서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노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 ㅊㅊㅇㅎㄱKCC글라스코사원 ∙ 채택률 100%
본인이 더 끌리는 곳을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현재 직무가 너무 좋은게 아니라면 더 큰 회사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입사 이후 나중에 직무를 바꿀 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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